기자 사진

(dangk)

끊임없는 참배 행렬

지난 5월 8일 터키의 고위 군인들이 케말 아타튀르크의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김당2011.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