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오전 일본 미야기현 나토리시 유리아게 구민회관 앞 쓰나미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해 헌화, 묵념 한 뒤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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