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여의도 '거리미사'

5월 16일의 제24차 천주교 '월요 시국기도회 - 여의도 거리미사'에는 30명이 넘는 사제들이 공동 집전을 했다.

ⓒ지요하2011.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