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1~74년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를 했던 장기옥씨는 당시 군 당국이 여러 차례 고엽제 살포 작업을 했다고 증언했다. 장씨는 현재 고엽제 후유증으로 의심되는 중추신경장애, 근이양증, 고혈압, 망막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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