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시인 정원도 두 번째 시집 <귀뚜라미 생포작전>

이 시집에서 시인 정원도가 말하는 ‘귀뚜라미’는 그가 다시 꼬옥 움켜쥔 ‘시’이기도 하고, 그가 바라보는 ‘삼라만상’이기도 하고, 그가 바라는 꿈이기도 하다.

ⓒ푸른사상2011.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