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후배인 양윤모 감독 단식 풀게 하겠다며 연계단식 들어갔다가 해군기지 건설사업의 실체를 알게 됐다는 신구범 전 제주지사. 그는 "제주 해군기지는 안보사업이 아니다"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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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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