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가 1일 새벽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최종합의문 도출에 성공한 가운데,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경태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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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