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은 한 손에는 촛불을 들고, 한 손에는 꽃송이를 들었다. 촛불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꽃송이는 성모 마리아를 상징한다. 모두 두 줄로 행렬을 지어 차례로 제대 앞으로 나아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촛불과 꽃송이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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