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위원회가 3일 4차회의를 열어 노동계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준성교수 위원장 선출을 강행했고, 경총은 동결안을 내놨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