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신규 원전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야마구치현 가미노세키 타노우라를 눈앞에 마주보고 있는 이와이지마는 현재 가미노세키 원전 건설 반대운동의 중심이며, 원전이 들어서면 가장 피해를 입는 지역 중 하나다. 사진의 가장 왼쪽이 후쿠다 씨.

ⓒ후쿠다 미치코 씨 제공2011.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