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을 지나갈 때까지도 보지 못했던 다섯 분의 승려가 현판아래에서 보인다. 앞으로 다섯 발자국만 움직여 보자 붉은색의 가사를 입고 앉아 있는 또 다른 모습이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