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동안 아시아 각 지역을 취재해온 현장 저널리스트이자, 현재는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는 노나카 아키히로 아시아 프레스 인터내셔널 대표.
ⓒ아시아프레스인터내셔널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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