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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cho)

분장 안지워졌을려나?

이봉행렬 연기자가 자신의 휴대전화 셀카기능을 이용해 분장을 점검하고 있다. 얼굴에는 폭염의 고달픔이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조재환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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