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입구에 붉은발말똥게를 보호하기 위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지난 2009년에 붉은발말똥게가 강정 해안에 서식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붉은발말똥게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같은 운명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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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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