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통사 앞을 지나는 개울(좌). 과거에 보가 설치되지 않았을 때는 수심이 일반 성인의 배꼽까지 왔었다고 전해진다. 이 지점에서 발견된 가재(중간)와 올챙이(우) 그 외에도 수백마리의 버들치 치어들과 무럭무럭 자란 도롱뇽 유생들의 주된 서식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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