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마치고 모처럼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헤어져 사는 가족들이 모처럼 만나 1박2일의 가족여행을 다녀오며 여유를 가져봤다.
ⓒ서치식2011.06.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