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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오늘 세미나에서는 종교유무와 종교를 떠나 분단해결과 통일을 위해 종교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함께 인식했다.

ⓒ임재근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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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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