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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영강합류지. 청강부대가 준설을 담당하던 지역으로 현재 청강부대는 철수한 상태이다. 포크레인에 의한 무차별적인 불법준설이 시행되고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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