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echuly)

영강 2010-2011 비교사진

하중도와 수변부 대부분이 사라지고 포크레인이 강 한가운데 직접준설을 하고 있다. 오탁방지막으로 수질예방이 가능하다는 정부인데 오탁방지막은 어디에 있나요?

ⓒ낙동강살리기부산시민본부2011.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