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준설작업 개시를 시도했다. 주민들은 낚시 보트 한 척과 어선 두 척을 동원하여 저지에 나섰다. 범대위의 한 관계자는 "해군이 저지하는 주민들에게 물대포를 발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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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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