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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hchn2004)

숙소 인근에 있던 카샨 바자르 전경. 일상에 필요한 것들을 파는, 그야말로 카샨의 중심 시장이라서 현지인의 삶을 느끼기에 충분한 장소였다.

ⓒ김은주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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