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단교 아래 교량을 유지할 다리가 다 드러났습니다. 저 다리는 교량을 유지하기 위해 몇미터 이상 땅 바닥에 박혀있어야 하는데 다 드러났습니다. 역행침식과 엄연히 다른 현실입니다. 준설로 하상의 높이가 낮아져서 생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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