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소속 직원 등 700여명은 작년 3월 18일 대우차판매 부평 본사와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앞에서 ‘GM 음모 분쇄 결의 전진대회’를 열고 GM대우의 계약해지 철회를 촉구했다. DW&직영판매 영업사원들이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량을 파손하는 포퍼먼스를 진행하고 있다.<부평신문 자료사진>
ⓒ한만송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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