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에서 향린교회로 내려오는 골목길 2층에 자리잡은 티벳-인도 전문음식점 '포탈라' 식탁위에 'FREE Tibet'이 적힌 종이가 유리판 아래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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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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