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454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미호종개
환경변화에 민감해 서식지가 격감해 현재 우리나라 금강 지류인 백곡천 일대에 살고 있다. 최근 백곡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멸절위기에 처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2011.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