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강화 때문에 하루아침에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체육교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울 학교 이티>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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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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