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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인사동 거리

모처럼 찾아본 '귀천' 지금은 주인은 갔지만 처조카 목영선(48)씨가
가게를 보고 있다. 지금도 찾아주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김학섭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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