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94년 이종범의 향수가 느껴진다는 말을 듣고 있는 이용규가 3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결승득점과 쐐기 타점을 올리며 팀을 연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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