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희웅 (kells)

'대상'을 결정짓는 심사단은 관객 사이에 있다.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알겠지만, 중요한 것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다.

ⓒmbc2011.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