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삭감하지 말라고 요구한 게 1300일 넘게 투쟁할 일인지, 용역들로부터 그렇게 성희롱, 폭행당할 일인지 모르겠다"고 발언한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은 결의대회 내내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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