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j12102002)

▲추계대학연맹전

한양대와 관동대의 경기는 5:5의 팽팽한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양대는 한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한 박재철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반면 관동대는 전체적인 고른 스쿼드들의 안정된 플레이 속에 경기를 지배한다는 계산이다

ⓒ박종훈2011.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