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순례단을 돕기 위해 나선 이재욱 민주노총 경북본부 경산시지부 사무국장이 점심을 가지고 휴게소로 들어와 준비하던 중 미끄러운 매트 위에서 넘어지며 발목 쪽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실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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