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를 이용하는 도보순례이다 보니 정해진 휴식시간이 되면 도로옆에서라도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다. 이번 순례를 지휘하는 쌍용자동차지회 이창근 기획실장이 도로 가드레일에 발을 얹고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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