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가 썩지 말라고 칠하는 오일스테인
이 오일스테인은 보시다시피 유해물질입니다. 유해물질을 아이들 손에 닿지 않게 하라고 하는데, 데크는 물론 나무 펜스와 나무 의자에 유해물질인 오일스테인을 잔뜩 발라놓았습니다.
ⓒ이부영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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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