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정기철(50)·송정민(40) 부부가 마당에 있는 돼지 우리에서 돼지를 살펴보고 있다. 부부는 "사실상 파산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선대식2011.07.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