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삼성백혈병 피해자 유가족들이 농성 중인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원들에 의해 밖으로 쫓겨났다. 근로복지공단 측은 기자의 출입도 막은 채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기자의 질문을 피하는 직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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