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시인 송유미

이 시집은 ‘상실’을 노래하면서도 그 ‘상실’이 남긴 ‘흔적’을 딛고 새로운 ‘삶’을 끌어당긴다

ⓒ푸른사상2011.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