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탑동링크에서 만난 꼬마 4인방, 왼쪽부터 찬웅(10), 동현(9), 한지희 코치(29), 찬주(8), 아현(1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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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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