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운대>의 한 장면. '골 때리는' 야구팬으로 나온 배우 설경구와 직접 영화에 출연한 롯데의 이대호 선수.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