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가운데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조양호 유치위원장이 유치단 귀국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