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해군기지가 들어서도 이 싸움은 10년 20년 안에 끝나지 않는다"고 했다. 포기하지 않는 그의 밝은 설렘처럼 한라산 능선에 뭉개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