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에코피스 아시아와 현지 목축민들이 지난 2010년 파종한 감봉이 스스로 씨앗을 퍼뜨려 군집을 이루고 있다. 군데군데 보이는 마른 줄기들이 모래바람을 막는 장벽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푸른 감봉과 하얀 소금땅이 뚜렷하게 대비를 이룬다.

ⓒ이경태2011.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