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43) 에코피스 아시아 중국사무소 소장이 위성 촬영 지도를 이용해 차깐노르 호수의 사막화와 파종사업 진행 정도를 설명하고 있다. 하얗게 보이는 곳이 완전히 말라버린 차깐노르 큰 호수다.
ⓒ이경태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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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