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르지 않은 차깐노르 '작은' 호수 맞은 편의 '큰' 호수. 6년 전 바닥을 드러낸 이곳에는 수십여개의 작은 사구(모래언덕)들이 형성돼 있었다. 사구 위로 자라는 것은 현지 식물인 '소과백침'이다.
ⓒ이경태2011.07.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