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두 전역 미군
24일 오후 입국한 스티브 하우스씨가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미는 휠체어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오른편 모자를 쓴 사람은 필 스튜어트씨.
ⓒ김도균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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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