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제주교구 고병수 신부가 "사제들은 주민들과 함께 때리면 맞을 것이고, 연행하면 구속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고 신부의 말을 들으며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생각에 잠긴 강동균 마을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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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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