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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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사람을 만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딸들의 나라, 공교육의 천국이라고 하는 핀란드에서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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