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상만 (rights11)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사학의 교육비리 근절을 위해 치열하게 싸운 '투사'답지 않고, 그는 시를 쓰는 국어 선생님답게 선한 표정이었다.

ⓒ김형태2011.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권 운동가,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 의문사 및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하는 조사관 역임, 98년 판문점 김훈 중위 의문사 등 군 사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오마이북),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돌베개), 다시 사람이다(책담) 외 다수.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등 다수 수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