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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만 (rights11)

남부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김형태 당시 해직교사

218일간에 걸쳐 당시 김형태 해직교사가 1인 시위를 하던 어느 날, 서울 남부지검 앞 모습이다. 당시 김형태 의원은 사학 비리에 대해 남부지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김형태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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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가,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 의문사 및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하는 조사관 역임, 98년 판문점 김훈 중위 의문사 등 군 사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오마이북),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돌베개), 다시 사람이다(책담) 외 다수.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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