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표지. 이승헌 교수는 책을 통해 토로했다. "스스로 원해서 시작했던 일이지만 요즘 해내야 하는 일은 고되기 이를 데 없다. 이런 때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있다는 것이 무척 위안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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